https://blog.naver.com/crowntour/222958986085 위 블로그 에서 퍼왔습니다. 업계에 있으면서 접수하고 검사했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려봅니다. 8위. 친 어버지가 아닌것 같다. 의외로 이런 분들 꽤 있으십니다. 넌 누굴 닮아서 그러냐.? 이런소리 자주 듣고 자라신 성인분들일까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신 분들일까요? 의뢰인 비율 대략 여성: 남성 7: 3 7위. 친 어머니가 아닌것 같다. 엄마맞아? 계모아냐? 아버지 보다도 어머니가 약간 더 의심을 받는 경우가 많은 듯 의뢰인 비률 여성: 남성 5:5 6위. 이혼 후 계속 의심스럽다. 이건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혼 후 자녀를 남자 쪽에서 키우는 경우. 5위. 자녀가 나를 안 닮았다. 이런경우도 많습니다. 아버지쪽이 많기는 하지만, 어머니쪽도, 부부함께 도 의뢰가 오기도 합니다. 혹여나 산부인과서 바뀐게 아닐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도 속을 썩이니까 하시는 분들도..... 4위. 손주가 아들을 안 닮았다. 단순히 너무 아들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하시는 분들...명절때 가족들 상봉 후 친척분들이 손주가 외 이렇게 안닮았냐? 이런소리를 듣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명절 후 이런 의뢰가 살작 늘어 납니다. 3위. 누구 자식인지 본인이 핵갈린다. 처음 이런 의뢰를 받았을때 좀 당황했는데 의뢰로 많은 분들이 의뢰를.... 개방된 사회이다 보니,,,,, 참고. 의뢰자 분들 대부분.....미인이라는 점....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2위. 며느리가 의심스럽다. 마음에 안든다.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던 며느리가 행실도 마음에 안드는데, 손주는 안닮았다. 확신을 가지고 의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죄스러워 하면서 의뢰하시는 분들도.... 확신을 가지고 의뢰하시는 분들은 "친자입니다." 라고하면, 검사 제데로 한거 맞나요? 확실해요? 아닌데.....이런 반응... 1위. 부인이 의심스럽다. 압도적
